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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2030년까지 디지털 조선 시장은 $US 39억 6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에 $6억9300만 달러, 연평균성장률(CAGR)은 19.1%로 각각 추측된다. 조선소 유형에 따라 디지털 조선소 시장은 상업 및 군사 조선소로 구분된다.상업용 조선소 부문은 2020년 디지털 조선소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소는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화, 폐기물 감소, 녹색 환경 및 빠른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지능형 기술과 프로세스가 해양 부문의 디지털 조선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은 기술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디지털 조선소 시장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기술은 운영 시간 및 비용을 줄이고 제품 및 서비스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조선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독일의 Siemens와 SAP, 프랑스의 Dassault Systemes, 영국의 AVEVA Group Plc, 아일랜드의 Accenture 등이 있다.▲ USA-MarketsAndMarkets-3D▲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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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미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인 제브랜드(ZeBrand)에 따르면 브랜드 아이덴티티 생성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웹 기반 플랫폼(zebranding.com)을 출시했다.이 플랫폼은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전 세계 스타트 업 및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목적이다. 신생 기업이 완전한 브랜딩 툴킷, 온 보딩 패키지 및 광고 영상을 기록적인 시간 내에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대부분의 회사는 우수한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부족하다. 제브랜드의 플랫폼은 모든 사람이 전체 브랜드 개발 및 정체성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수 있다.이를 통해 $US 5000달러에서 2만달러 사이의 비용이 들수 있는 브랜딩 에이전시 고용예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고로 제브랜드는 현재 4만개 이상의 기업에 연간 0~750달러 정도의 저렴한 예산으로 자체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 USA-ZeBrand-AI▲ 제브랜드(ZeBrand)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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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봇 기업인 3D인포테크(3D Infotech)에 따르면 2D 카메라와 쉽게 통합할 수있는 소프트웨어인 'PartID'를 개발했다.제조 공정에서 사람과 로봇간의 협업은 효율성과 품질에 매우 중요하다. 부품 크기와 형상이 다양하므로 복잡한 고정물을 제거하고 부품이 올바른 위치에 로드(load)되도록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PartID'는 부품의 위치와 방향을 캡처해 시스템에 배치하는 동안 작업자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실시간 피드백에는 부품 위치 개요, 방향 화살표 및 측정된 신뢰 수준이 포함된다.신뢰 백분율이 사용자 정의 임계 값을 초과하면 녹색으로 바뀌고 작업자는 자동 검사 프로그램을 계속 실행할 수 있다. 임계값을 충족하지 않는 신뢰 수준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다음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게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을 줄인다.로봇 스캐닝 시스템 프로그램은 PartID의 확인 없이는 실행할 수 없다. 부품 배치 및 위치 확인이 필요한 모든 작업은 단순화된 PartID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카메라는 오버헤드 스테이션으로 장착하거나 로봇의 엔드 이펙터에 장착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협업 로봇은 사람이 기계와 함께 작업해야 할 필요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므로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USA-Infotech-Robot▲ 3D인포테크(3D Infotech)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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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독일 크레아폼(Creaform)에 따르면 Cube-R 머신을 위한 새로운 데모 및 벤치마크 센터(European demonstration and benchmark centre)를 오픈했다.Cube-R 머신은 크레아폼의 3D 스캐닝좌표측정기(CMM)이다. 주로 시트 금속, 주조 및 복합검사를 위한 CMM 대신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된다.새로운 데모 및 벤치마크 센터는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지사에 위치해 있다. 휴대용 및 자동화 3D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오픈 행사는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및 터키의 OEM 및 공급업체를 초청해 진행됐다. 기존의 완전 통합된 자동검사 솔루션으로 제공되는 측정 셀은 제조 프로세스 초기에 어셈블리 문제를 감지해 품질을 보장한다.크레아폼은 고객들이 새로운 데모 및 벤치마크 센터를 통해 자동화된 산업용 측정 셀이 제공하는 솔루션의 이점을 직접 관찰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ermany-Creaform-CubeR-homepage▲크레아폼의 CUBE-R 머신을 위한 데모 및 벤치마크 센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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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캐나다 워털루대(University of Waterloo)에 따르면 첨단 로봇 연구 허브(Robohub)가 완비된 새 엔지니어링 건물을 오픈했다.새로운 건물은 7층, 24만평방 피트로 교실, 실험실, 3D 프린팅 시설, 엔지니어링 아이디어 클리닉 및 로봇 연구 허브로 이뤄져 있다.아이디어 클리닉은 실제 엔지니어링 문제를 포함하는 자유로운 활동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로봇 연구 허브는 드론(drone), 자기 부상, 지상 및 휴머노이드 로봇인 탈로스(Talos)를 포함한 로봇들을 구비하고 있다. 로봇을 연구하는 교수가 약 20 ~ 25명 소속돼 있다.로봇 및 인공지능(AI)에 대한 고급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교수진과 학생들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고안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워컬루대는 로봇 연구 허브를 통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 공동체, 업계 파트너 및 기타 연구자들과 함께 협업할 방침이다.▲ Canada-WaterlooUniversity-talos-robot▲워털루대의 휴머노이드 로봇 탈로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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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통시스템회사 HMI Technologies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율주행 전기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Ohmio Automation에서 담당하게 된다.자율주행 전기셔틀버스는 혼잡한 도심지역에서는 적절하지 않지만 은퇴촌, 공항, 대학 캠퍼스 등 주변환경을 통제하기 쉬운 지역부터 운행할 예정이다.장거리보다는 단거리를 운행하는데 맞게 설계됐고 대중교통이 연결되지 않은 일부 교외지역부터 운행하게 된다. 2018년부터 4가지 모델을 생산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Ohmio Automation 전기셔틀버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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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일본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독일 자동화기기업체인 Beckhoff Automation의 공장필드네트워크규격시스템 ‘EherCAT'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장, 기계, 데이터 등 연동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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