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multiplayer"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캐나다 워털루대(University of Waterloo)에 따르면 자율주행 차량 탑승자가 근처 차량의 다른 선수들과 경기할 수있는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설계했다.자율주행 차량의 탑승자들은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자유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을 사용해 책을 읽고, 영화를 보거나, 일을 계속하거나, 인터넷을 탐색할 수 있다.연구원들은 시간을 활용하는 다른 방법으로서 자동차 게임을 제안했다. 자율주행 차량이 운전 중일 때 근처에 있는 자율주행 차량의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연구원들은 가상현실(VR) 구동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여 인위적으로 제어되는 자동차와 지능형 컴퓨터 제어 플레이어로 자동차 객실, 외부 환경 및 도로를 렌더링할 수 있다.가상현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미래기술을 활용하는 차량내 게임의 빠른 프로토 타이핑을 지원하는 프레임 워크로 설계됐다.미래기술에는 V2V(차량 to 차량), 풀 윈도우 HUD, 헤드 트래킹 및 다양한 입력방법이 포함될 수 있다. 이와같은 게임을 활용하면 자율주행 차량의 운전자들은 도로에서 다른 사람들과 즉석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anada-Waterloo-AutonomousCar▲ 워털루대(University of Waterloo)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영국 가상현실 e-스포츠 기업인 미트스페이스 VR(meetspace VR)은 노팅엄의 빅토리아센터에서 영국 최초로 제로 레이턴시(Zero Latency) 가상현실(VR) 게임을 론칭했다.제로 레이턴시 가상현실 게임은 동시에 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이다.프리 로움 멀티 플레이어 가상현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인 제로 레이턴시(Zero Latency)가 개발했다.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한 번에 가상세계로 전송될 수 있는 것은 제로 레이턴시 가상현실 게임이 세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제로 레이턴시 VR게임 내에서 최대 8명으로 구성된 팀이 헤드셋, 배낭 및 헤드폰을 착용해 한 번에 최대 20분 동안 좀비, 킬러 로봇 및 불량한 드론과 싸울 수 있다.오스트레일리아 기업인 제로 레이턴시는 2020년까지 영국 전역에 10개의 센터를 개설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빅토리아센터는 전진기지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고로 제로 레인턴시 VR 게임은 12개국 21개 지역에 센터가 설치된 상태이다. 한국에는 부산의 남포동에 설치돼 있다.▲ UK-ZeroLatency-austrailia-VR▲ 제로 레이턴시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