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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드론배송업체인 드론 딜리버리 캐나다(Drone Delivery Canada)에 따르면 화물운송업체인 오버씨 익스프레스 콘솔리데이터(Overseas Express Consolidators)와 2020년 12월 9일부터 구속력이 없는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제안했다.의향서의 조건에 따라 양사는 구속력있는 최종 계약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계약을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에서 드론딜리버리캐나다의 드론, 특허 및 독점 FLYTE 시스템을 사용하는 회사의 드론 배송 솔루션에 관한 약관을 설정하게 된다.드론에는 Sparrow, Robin XL 및 Condor 드론이 포함된다. 드론 딜리버리 캐나다는 운영 제어 센터에서 시스템, 교육, 기술 지원,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 및 원격 모니터링의 구현 및 시운전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는 온타리오주 본(Vaughan, Ontario)에 위치한다. 양사는 캐나다 전역의 원주민 커뮤니티, 항구, 공항을 연결하는 거래 경로와 같은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다.모든 작업은 항공 규정(Canadian Aviation Regulations) 및 교통부 비행 허가(Transport Canada flight authorizations)에 따라 수행될 예정이다.▲ Canada-DroneDeliveryCanada-Drone▲ 드론딜리버리캐나다(Drone Delivery Canad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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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뉴질랜드 최대 교육노동조합(NZEI, Te Riu Roa)에 따르면 교육부가 교사 부족을 채우기 위해 모집한 교사들에게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노동감사원에 이민자 착취 사례로 3건을 첨부했다. 최소 60명의 국내 교육을 받은 교사들도 최저 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었다.3건의 사례는 싱가포르인 1명, 미국인 2명의 사례인데 대학 및 대학원에서 교육학 및 관련 교육을 받았다. 자국에서의 교사 경험이 다년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교육부는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교사는 일부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교사 자격증과 경험에 따라 임금수준을 결정하고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잘못된 부분은 5월 8일까지 시정하겠다고 밝혔다.교육노동조합은 이번 사태는 단지 임금을 수정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법정 최저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뉴질랜드교육노동조합(NZEI, Te Riu Ro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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