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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뉴질랜드 글로벌 정보기술(IT)서비스대기업인 데이터컴(Datacom Group Limited)에 따르면 국내 4개의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 및 확장에 $NZ 520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로써 데이터 센터의 용량이 40% 확대됐다. 4개의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곳은 오클랜드, 웰링턴, 해밀턴, 크라이스트처치 등이다.특히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의 글로스터 스트리트(Gloucester Street)에 있는 데이터센터의 서버랙들을 확장해 더 많은 고객 정보와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게 됐다.크라이스트처치 데이터센터는 16개월 동안 970만달러를 투자했다. 1965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사업을 시작한 데이터컴은 국내뿐만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륙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2019년 현재 기준 6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데이터컴(Datacom Group Limit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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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IT기반 서비스제공업체 데이터콤(Datacom)에 따르면 뉴질랜드관광청의 내부 전용사이트를 세계 최고수준으로 재구축했다.Microsoft 기술로 구축된 재설계는 Office 365 및 SharePoint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사이트를 이전하는 작업을 포함한다.새로운 내부 전용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에 기반을 둔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쉬워졌으며 연결이 용이하게 됐다. 데이터콤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대표하는 IT기반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주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Datacom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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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통신기업 데이타콤 그룹(Datacom Group)의 자료에 의하면 모드베리(Modbury)에서 새로운 IT허브 구축해 600개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정부는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모드베리에 구축하는 IT허브에 $A 50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의 소매, 주거, 교통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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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ICT기업인 데이타콤(Datacom) 로고뉴질랜드 ICT기업인 데이타콤(Datacom)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매출액은 $NZ 10억58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3% 증가해 1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익은 2720만달러로 전년 대비 11.9%가 늘어났다.오스트레일리아와 아시아사업 매출이 13.1% 증가한 반면 뉴질랜드 사업의 매출은 13.1% 늘어났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 몇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계약하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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