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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yGas에 따르면 KazTransGas와 러시아 석유회사 가즈프롬(Gazprom) 및 가즈프롬 엑스포트(Gazprom Export) 등과 협상을 통해 2018년 러시아로의 가스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양측간 협의된 내용은 가스의 가공 및 국내시장의 물류, 가스 수출 및 운송 등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한다. 가즈프롬과 KazTransGas는 수년간 가스부문에 협력해왔다.현재 국내 가스공급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KazTransGas는 상업용 가스에 대한 국내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으며 매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KazTransGas는 국영기업으로 국가의 이익 증진이 주목적이다.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공급으로 중앙집중식 인프라를 관리하고 국내 및 해외에 가스 판매, 가스 저장시설 개발,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주력하고 있다.▲KazMunayGa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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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yGas에 따르면 자사의 주유소 프렌차이즈 KazMunayGaz Onimderi LLP에서 AI-92등급의 가솔린을 제한없이 판매하고 있다.현재 Astana, Aktau, Atyrau, Ayagoz, Balkhash, Kyzylorda, Petropavlovsk, Semey, Taraz, Uralsk, Oskemen, Shymkent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러시아로부터 AI-92등급 가솔린을 공급받아 연료의 재고가 충분하기 때문에 기존에 20리터 이상 구매할 수 없었던 것이 사라져 가는 것이다.이 주유소 프렌차이즈는 국내 전역에 총 342개의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소매판매 측면에서 국내 석유제품 시장의 15%를 점유하고 있다.▲KazMunayGa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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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yGas에 따르면 2017년에 카샤간(Kashagan) 유전으로 약 US$ 1억8000만 달러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카샤간 유전은 현재 석유생산량이 1일 18만 배럴에 달하고 있으며 2017년 말까지 1일 37만 배럴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2017년 총 생산량은 석유 890만 톤과 가스 56억 입방미터를 계획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생산량을 석유 1300만 톤, 가스 90억 입방미터로 확대할 예정이다.카샤간유전 프로젝트의 참여 기업과 지분율은 KazMunayGas 16.88%, AGIP Caspian Sea 16.81%, CNPC 8.33%, Exxon Mobil 16.81%, INPEX North Caspian 16.81%, Shell 16.81% 등으로 집계됐다.▲KazMunayGa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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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yGas에 따르면 2017년 말까지 카샤간(Kashagan) 유전의 1일 석유생산량을 37만 배럴로 확대할 계획이다.카샤간 유전의 석유생산은 2016년 9월에 시작됐으며 2016년 11월1일부터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해 현재 1일 생산량이 7만5000톤에서 20만 톤으로 확대됐다. 지금까지 200만 톤의 석유를 생산했다.KazMunayGas의 석유처리 기반시설은 1일 37만 배럴을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연말까지 최대처리량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KazMunayGa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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