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yGas, 2018년 러시아로의 가스 수출 확대할 계획
상업용 가스에 대한 국내수요 모두 충족시킬 수 있으며 매년 수출 확대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yGas에 따르면 KazTransGas와 러시아 석유회사 가즈프롬(Gazprom) 및 가즈프롬 엑스포트(Gazprom Export) 등과 협상을 통해 2018년 러시아로의 가스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측간 협의된 내용은 가스의 가공 및 국내시장의 물류, 가스 수출 및 운송 등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한다. 가즈프롬과 KazTransGas는 수년간 가스부문에 협력해왔다.
현재 국내 가스공급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KazTransGas는 상업용 가스에 대한 국내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으며 매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KazTransGas는 국영기업으로 국가의 이익 증진이 주목적이다.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공급으로 중앙집중식 인프라를 관리하고 국내 및 해외에 가스 판매, 가스 저장시설 개발,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주력하고 있다.
▲KazMunayGas 로고
양측간 협의된 내용은 가스의 가공 및 국내시장의 물류, 가스 수출 및 운송 등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한다. 가즈프롬과 KazTransGas는 수년간 가스부문에 협력해왔다.
현재 국내 가스공급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KazTransGas는 상업용 가스에 대한 국내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으며 매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KazTransGas는 국영기업으로 국가의 이익 증진이 주목적이다.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공급으로 중앙집중식 인프라를 관리하고 국내 및 해외에 가스 판매, 가스 저장시설 개발,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주력하고 있다.
▲KazMunayGas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