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New Zealand Green Business Council"으로 검색하여,
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뉴질랜드 비영리단체 뉴질랜드그린비즈니스협회(NZGBC)에 따르면 2017년 녹색주택등급평가에 등록한 건수는 6700건으로 2014년 670건 대비 10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녹색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녹색주택등급평가는 '홈스터'툴을 이용해 에너지 효율 및 환경 친화도에 따라 평가한다.주택구매자들은 사고자 하는 주택이 가족 건강, 생활 양식, 가치관 등에 적합하며 적정 수준에서 지어진 집인지 알고 싶어한다.홈스터 등급을 취득한 주택소유자는 장기적으로 주택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홈스타 등급으로 주택의 품질보증이 이루어지므로 주택매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NZGBC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