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Tech Mahindra"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인도 SMPTL(Saakshi Medtech and Panels Ltd)이 관여하고 있는 사업 분야[출처=SMPTL 홈페이지]2024년 12월10일 서남아시아 경제동향은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다. 인도 SMPTL은 마힌드라&마힌드라로부터의 전기자동차(EV) 패널 공급 계약을 수주헸다고 밝혔다.화장품업체 로레알 파키스탄은 하비브대(Habib University)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재학생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도 SMPTL,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 Ltd)로부터 Rs 2억5000만 루피 상당의 패널 공급 계약 받아인도 SMPTL(Saakshi Medtech and Panels Ltd)은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 Ltd)로부터 전기자동차(EV)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9년까지 주문총액은 Rs 2억5000만 루피다.SMPTL은 전자 제어 패널 및 캐비닛을 제조한다. 이는 엘리베이터, 공기 압축기뿐만 아니라 재생 에너지, 석유·가스 탐사, EV 충전소에서도 활용된다.◇ 로레알 파키스탄(L’Oréal Pakistan), 현지 하비브 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 맺어글로벌 화장품업체 로레알 파키스탄(L’Oréal Pakistan)은 카라치에 위치한 하비브대(Habib Universit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자사의 로레알 포 유스(L’Oréal For Youth, L4Y)의 이니셔티브를 실천한다.2027년까지 로레알 파키스탄은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해 진로 개발 세미나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하비브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젝트 진행, 정규직 채용에 대한 기회를 늘릴 방침이다.
-
인도 ICT기업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에 따르면 2020년까지 매출의 50%를 IT에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크마힌드라는 마힌드라그룹의 IT컨설팅 및 아웃소싱 기업이다.현재 매출액의 65%가 IT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엔지니어링서비스, 네트워크서비스, 고객지원, 플랫폼, 보안 등이 새로운 사업영역이다.인도의 아웃소싱산업은 1500억달러로 추정되는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기업들이 해외로 발주하는 IT업무 아웃소싱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 로고
-
2016-03-15[인도] 에어버스, 민간항공기 제작에 인도 방산업체들과 협력... 힌두스탄항공(HAL)이 A320패밀리 문 제작·Dynamatic Technologies은 A320패밀리 날개와 트랙빔 제작(전 세계서 유일한 공급처)·Mahindra Aerospace 연간 100만개 이상의 항공부품 Premium Aerotec에 공급계약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