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army"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0-10-21영국 육군(The British Army)에 따르면 글로벌 무기제조업체인 록히드마틴의 새로운 드론인 인다고(Indago)를 테스트하고 있다.프로젝트는 연간 영국 육군 혁신 실험 프로그램(The annual British Army innovative experimentation program)인 육군전쟁실험(AWE:Army Warfighting Experiment)의 일부로서 진행됐다.인다고(Indago)는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새로운 수직 이착륙(VTOL) 소형 드론이다. 인다고 드론 시스템의 무게는 10파운드 미만이고 작은 배낭에 맞으며 약 2분 안에 배치될 수 있다.드론의 페이로드는 1000피트 스탠드 오프 거리에서 번호판을 읽을 수 있는 고해상도, 주간, 전기 광학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야간에는 사람, 무기 및 기타 정보를 식별할 수있는 상세한 열 적외선을 제공한다. 또한 스위스 육군은 전술 정찰 및 감시를 위해 록히드마틴의 인다고 3 드론을 선택한 바 있다.▲ UK-Army-drone▲ 영국 육군(The British Army)의 AWE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2020-10-20미국 육군(US Army)에 따르면, 드론 통신 암호화를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적들의 증가하는 전자전 능력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해당 이니셔티브는 육군의 RCSUS(Reconfigurable Communications for Small Unmanned Systems) 프로젝트의 일부이다.육군은 통신회사인 비아샛(Viasat)과 드론업체인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와 협업으로 매우 안전한 통신 네트워크를 배포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현재 미군에서 사용되는 에어로바이런먼트의 DDL(Digital Data Link) 라디오는 비디오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타입1(Type-1) 암호화 통신 시스템으로 변환된다.이와 같이 양사는 안전한 디지털 암호화 통신 네트워크를 생성하기 위해 중요한 상호 운용성 표준을 개발할 방침이다.또한 경쟁 환경에서도 드론이 스펙트럼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통신 아키텍처를 만들 예정이다. 이와 같은 드론 통신 암호화를 향상시키므로써 전술적 드론의 안전한 통신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SA-Aerovironment-Drone▲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미국 뉴저지주 로완대(Rowan University)에 따르면 미국 육군 연구소(ARL)로부터 콜드 스프레이 적층가공(CSAM) 개발을 위해 $US 1450만달러를 유치했다.프로젝트에는 로완대, 드렉슬대(Drexel University), 노스이스턴대( Northeastern University), 매사추세츠대(University of Massachusetts) 및 페인트, 코팅 및 특수 재료의 글로벌 공급업체가 참여했다.콜드 스프레이 적층가공에는 초고속 초음속 가스 제트로 금속입자의 가속, 표면 또는 기판과의 충돌시 분말 재료를 접착하는 과정이 포함된다.음속보다 빠른 콜드 스프레이의 입자 속도는 폴리머의 빠른 경화 및 접착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복합 부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하거나 부품을 수리할 수 있게 된다.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재료는 군사 장비를 더욱 강하고 가볍게 만들고 차량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강도와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켜 현재의 고가의 제조방법을 훨씬 더 경제적인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SA-RowanUniversity-3Dprint▲ 로완대(Rowan Universit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