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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형 소매유통업체인 막스엔스펜서(Marks& spencer)에 따르면 2018년 9월말 기준 6개월 매출액은 £49.6억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그렇지만 동기간 세전이익은 2억2350만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신규 점포의 매출액이 2.2%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다.식품판매는 2.9%, 의류와 가정용품의 판매는 1.1% 각각 줄어들었다. 매출액을 늘리기 위해 수백개 품목의 가격을 내렸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막스엔스펜서는 2022년까지 100개의 오프라인 점포를 폐쇄하고 온라인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관리 및 구조조정에 집중해 연간 3억5000만파운드를 절감했다.▲막스엔스펜서(Marks& spencer) 판매 식품(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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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대기업 웨스파머스(Wesfarmers)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자회사 할인점 콜스(Coles)의 식료품 가격과 주류 판매점의 주류 가격은 2.3% 하락했다.농작물 가격에서 영향이 크게 작용했는데 경쟁할인점인 울워스, 알디 등과의 신선식품에 대한 할인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1분기 식료품 및 주류 등의 매출은 0.4% 증가했다. 이전 분기 1.2% 증가, 전년 1.8% 증가 대비 심각하게 둔화되고 있는 셈이다.2017년 3분기 자회사 콜스(Coles)편의점의 연료 판매량은 이전 분기 대비 20%나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매출액은 9.5% 하락하며 매출 부진을 겪었다.▲웨스파머스(Wesfarmer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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