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 제조사 머레이 골번(Murray Goulburn), 울워스와 PB상품 공급계약 중단으로 매출 $A 1억800만달러 하락 전망
울워스에 공급하던 제품은 치즈, UHT우유, 성인용 분유, 크림 등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제품 제조사 머레이 골번(Murray Goulburn)은 수퍼마켓체인기업 울워스와 PB상품 공급계약 중단으로 매출 $A 1억800만달러 하락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울워스에 공급하던 제품은 치즈, UHT우유, 성인용 분유, 크림 등이다. 머레이 골번은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유가공업체도 연간 매출액은 29억달러에 달한다.
그동안 울워스에 공급하던 제품은 치즈, UHT우유, 성인용 분유, 크림 등이다. 머레이 골번은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유가공업체도 연간 매출액은 29억달러에 달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