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텔(Singtel), 2015/16년 4분기 순이익 S$ 9.46억 달러로 0.08% 증가
주력 부문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버보안
싱가포르 통신업체 싱텔(Singtel)에 따르면 2015/16년 4분기 순이익은 S$ 9억4600만 달러(약 8100억 원)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0.08% 증가했다.
동기간 2700만 달러 상당의 외환손실 발생에도 고객들의 '모바일데이터' 사용량의 증가로 상쇄된 효과를 본 것이다. 또한 지난해 인수한 미국 사이버보안업체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의 사업실적 성장도 한몫 더했다.
참고로 이번 회계연도 연간 순이익은 38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2.0% 늘어났다. 모바일데이터의 효과가 가장 컸으며 주력부문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버보안 서비스다.
▲통신업체 싱텔 로고
동기간 2700만 달러 상당의 외환손실 발생에도 고객들의 '모바일데이터' 사용량의 증가로 상쇄된 효과를 본 것이다. 또한 지난해 인수한 미국 사이버보안업체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의 사업실적 성장도 한몫 더했다.
참고로 이번 회계연도 연간 순이익은 38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2.0% 늘어났다. 모바일데이터의 효과가 가장 컸으며 주력부문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버보안 서비스다.
▲통신업체 싱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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