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통업체 이온(イオン), 2016년 8월 모바일업체인 DeNA과 치바현에서 무인운전버스의 실험운전 개시
무인운전버스는 프랑스 이지마일사가 개발한 것
김창영 기자
2016-08-03 오전 10:13:07
일본 유통업체인 이온(イオン)은 2016년 8월 모바일업체인 DeNA과 치바현에서 무인운전버스의 실험운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리튬이온전지로 움직이고 최고속도는 40킬로미터이다. 

약 250킬로미터의 루트를 시속 10킬로미터로 왕복하며 이용료는 성인이 200엔·초등학생 이하는 100엔이다. 무인운전버스는 프랑스의 이지마일사가 개발한 것으로 정원은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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