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산림청 및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업무협약 체결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
▲ KT&G-산림청-AFoCO, KT&G 서울사옥에서 국내 산림복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왼쪽부터 진선필 AFoCO 사무차장,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 임하수 산림청 차장) [출처=KT&G]
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7월24일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과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 및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총 7만5000그루를 심는 등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식재 이후에도 조림의 안정화를 위해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효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민관협력형 산림복원도 진행한다. 상상의 숲은 KT&G가 추진하는 ESG경영 활동 중 하나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자 ‘KT&G Green Impact’라는 비전을 수립해 환경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기후변화 영향 저감’,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 ‘자연자본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의 세 개 축을 핵심으로 하는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공공기관∙국제기구가 산림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내 산림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