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2018년까지 전국에 '통행료전자지불시스템(ETC)' 구축 계획
고객편의성↑ 교통혼잡률↓
말레이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8년까지 전국에 '통행료전자지불시스템(ETC)'을 구축해 ▲고객편의성 향상 ▲교통혼잡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선 전자식으로 통행료가 결제되기 때문에 기존의 현금계산보다 더욱 간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톨게이트의 대기시간이 단축돼 교통혼잡률을 30~5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해당 전자시스템의 오류 및 상용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에러현상으로 되려 고객들의 불편과 교통혼잡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장착하는 ETC기기인 '스마트태그' 소개 홈페이지(출처 : 스마트태그)
우선 전자식으로 통행료가 결제되기 때문에 기존의 현금계산보다 더욱 간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톨게이트의 대기시간이 단축돼 교통혼잡률을 30~5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해당 전자시스템의 오류 및 상용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에러현상으로 되려 고객들의 불편과 교통혼잡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장착하는 ETC기기인 '스마트태그' 소개 홈페이지(출처 : 스마트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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