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가스생산업체 Ukrgasdobycha, 2016년 4월 스위스 비톨 그룹(Vitol Group)과 '가솔린 공급' 계약 체결
국제 가솔린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우크라이나 최대 가스생산업체인 Ukrgasdobycha는 2016년 4월 스위스 석유제품 무역업체인 비톨 그룹(Vitol Group)과 '가솔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자동차용 가솔린의 직접 공급계약으로 올해 안에 첫 출하제품이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제 가솔린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비톨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산업용 가스소비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22.8%나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을 통해 가솔린 정제용 가스수요도 늘리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가솔린제품의 수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Ukrgasdobycha는 국내 가스생산의 80%를 담당하고 있으며 비톨 그룹은 해당업계 5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용 가솔린의 직접 공급계약으로 올해 안에 첫 출하제품이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제 가솔린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비톨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산업용 가스소비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22.8%나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을 통해 가솔린 정제용 가스수요도 늘리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가솔린제품의 수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Ukrgasdobycha는 국내 가스생산의 80%를 담당하고 있으며 비톨 그룹은 해당업계 5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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