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산업자원부, 2017/18년 석탄 및 철광석 부문 수출액 $A 230억 달러 추가 창출 전망
지난 1년 동안 철광석 가격은 톤당 81달러로 55%나 상승
오스트레일리아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17/18년 석탄 및 철광석 부문 수출액은 $A 230억 달러 이상 추가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 철광석 등의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017/18년 에너지 및 광물수출액은 2200억 달러로 2016/17년 2150억 달러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18년 예상액은 기존의 전망치인 1970억 달러에 비해서도 230억 달러 이상 늘어난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철광석 가격은 톤당 81달러로 55%나 상승했다. 지난달에는 톤당 90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석탄가격도 톤당 150달러로 지난 1년 동안 72%나 올랐다.
광물과 에너지의 수출증가에 따라 주정부의 로열티, 관련 기업들의 이익, 정부의 세수 등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산업자원부 홈페이지
2017/18년 에너지 및 광물수출액은 2200억 달러로 2016/17년 2150억 달러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18년 예상액은 기존의 전망치인 1970억 달러에 비해서도 230억 달러 이상 늘어난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철광석 가격은 톤당 81달러로 55%나 상승했다. 지난달에는 톤당 90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석탄가격도 톤당 150달러로 지난 1년 동안 72%나 올랐다.
광물과 에너지의 수출증가에 따라 주정부의 로열티, 관련 기업들의 이익, 정부의 세수 등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산업자원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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