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iGas, 2017년 1330억 텡게 규모의 자본 지출 승인
2016년의 총 생산량 1220만 톤으로 집계돼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iGas에 따르면 2017년 1330억 텡게 규모의 자본 지출을 승인했다. 이는 2016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주로 설비투자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로 건설 및 유지보수 공사, 환경위험 완화, 고정자산 취득, 가스사용 등과 관련된 분야에 투자된다. 생산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2016년에는 총 1150억 텡게를 투자해 2015년 대비 17% 증가했다. 현재 KazMunaiGas는 카자흐스탄 내에서 3대 석유 생산회사이며 2016년의 총 생산량은 1220만 톤으로 집계됐다.
▲KazMunaiGas 로고
주로 건설 및 유지보수 공사, 환경위험 완화, 고정자산 취득, 가스사용 등과 관련된 분야에 투자된다. 생산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2016년에는 총 1150억 텡게를 투자해 2015년 대비 17% 증가했다. 현재 KazMunaiGas는 카자흐스탄 내에서 3대 석유 생산회사이며 2016년의 총 생산량은 1220만 톤으로 집계됐다.
▲KazMunaiGas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