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광산대기업 BHP, 칠레 구리광산 노동자들에게 1.5% 급여 인상안 최종 제안
에스콘디다(Escondida)구리광산 노동조합은 4만3000달러의 보너스 및 5% 급여 인상 요구
김백건 선임기자
2018-07-26 오후 2:52:45
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광산대기업 BHP에 따르면 칠레(Chile)의 에스콘디다(Escondida)구리광산 노동자들에게 1.5% 급여 인상안을 최종적으로 제안했다. 초기 제안은 2만3000달러였다. 
반면 에스콘디다(Escondida)구리광산 노동조합은 4만3000달러의 보너스와 5% 급여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에스콘디다 구리광산 노동자는 2500명에 달한다.


노동조합은 5일 이내에 회사측의 제안에 답해야 한다. 노조가 회사측의 제안을 거절할 경우 정부 위임조정이 시작돼 5일 연장될 수 있다.

BHP는 2017년 43일간의 파업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올해는 파업을 피하길 기대하고 있다. 2017년 파업으로 10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한 바 있다.

칠레의 에스콘디다 구리광산은 세계 최대의 구리광산으로 세계 총 구리생산량의 5%를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사업실적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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