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농업자원경제과학국, 2019년 겨울 농작물 생산량 전년 대비 20% 증가
빅토리아주·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등은 평균 이상의 밀 수확량 예상돼
김백건 수석기자
2019-06-13 오후 11:40:33
오스트레일리아 농업자원경제과학국(ABARES)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겨울 농작물 생산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해 364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9년 겨울 총농작물생산량은 여전히 지난 10년간의 평균보다 10% 더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의 극심했던 가뭄으로 인한 농장 황폐화가 주요인이다.

올해 빅토리아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등은 평균 이상의 밀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는 늦은 비 때문에 작년의 농작물 풍작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일부 지역은 풍작이며 일부 지역은 흉작으로 농작물 생산량이 혼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을비가 적당하게 내린 빅토리아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덕분에 2019년 총 밀 생산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해 2120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자원경제과학국(ABARE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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