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바나나재배자위원회(ABGC), 툴리밸리 바나나농장에서 파나마질병 TR4 발견
지역 거주자 및 여행객들의 바나나 농장 방문 제한
김백건 수석기자
2018-02-09 오후 6:02:26
오스트레일리아 바나나재배자위원회(ABGC)에 따르면 최근 툴리밸리(Tully Valley) 바나나농장에서 파나마질병인 TR4가 발견됐다.

생물안전성테스트를 통해 농장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질병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번 TR4확인은 3번째로 2015년 3월 툴리밸리에서 처음 발견됐다.
파나마질병은 바나나 식물 뿌리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곰팡이 병원균과도 관계가 깊다. 전문가들은 바나나 재배자 및 관계자들의 발을 깨끗히 씻도록 요구하고 신발교환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식물재료 관리, 불필요한 차량 이동관리 등도 TR4를 빨리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지역 거주자 및 여행객들은 재배자가 초대하지 않는 한 모든 바나나농장을 당분간 방문해서는 안 된다.





▲오스트레일리아 바나나재배자위원회(ABGC)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오세아니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