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시, 소규모 농가서 '식용 꽃' 재배해 야채시장 진입
향후 식용 꽃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할수록 녹색식물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 창출할 것으로 전망
노인환 기자
2017-12-29 오전 11:16:30
우크라이나 키예프시에 따르면 최근 소규모 전통농가에서 '식용 꽃'을 재배해 야채시장에 진입하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전통 농가에서는 주로 해바라기, 양배추, 완두콩 등 녹색작물에 집중했지만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식용 꽃이 등장한 것이다.

수요가 많은 식용 꽃은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한 보리지(borage)가 대표적이다. 고대시대부터 술, 차, 생선요리 등에 사용됐다.

시장전문가들은 향후 식용 꽃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할수록 녹색식물에 비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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