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농업부, 2017/18년 10월10일 기준 곡물 타작량 4400만 톤 집계
관개시설 개선·비료 및 농기계 보급 확대에 따라 작황 호전돼
노인환 기자
2017-10-17 오후 2:16:34
우크라이나 농업부에 따르면 2017/18년 10월10일 기준 누적 곡물 타작량은 4370만 톤으로 집계됐다. 수율은 예상치 타작량의 78%다.

주요 곡물별(콩과류 포함) 수율은 ▲메밀 83% ▲수수 91% ▲옥수수 31% ▲해바라기씨 82% ▲콩 62% ▲사탕수수 39% 등으로 나타났다.

총 곡물의 평균 수율은 농지 1헥타르(ha)당 38.6킬로그램(kg)으로 지난 3개월간 6.0kg 정도 올랐다. 총 수확면적은 1130만ha로 드러났다.

지난 7월까지는 악천후로 인해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지 못했다. 관개시설 개선, 비료 및 농기계 보급을 확대하면서 작황이 호전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