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026년 02월23일 경제동향... 프랑스 까르푸(Carrefour), 2025년 말 기준 국내 유통시장 점유율이 20% 초과해 1위 고수
아일랜드 에어링구스(Aer Lingus), 2026년 1월 조사 결과 국민의 34%는 미국·캐나다·멕시코로 여행 계획 중
2026년 02월23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구인 일자리가 줄어들어 청년층의 실업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는 정치적 혼란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매 유통업체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전통적 강자인 까르푸(Carrefour)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전쟁, 이민규제 등에도 여행을 고려하는 국민이 증가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 프랑스 소매 유통업체인 까르푸(Carrefour)의 배송용 차량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 영국 애드주나(Adzuna), 2026년 1월 구인 일자리 69만5000개로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
영국 구인 및 구직사이트인 애드주나(Adzuna)에 따르면 2026년 1월 구인 일자리는 69만5000개로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했다. 2021년 1월 이후 70만 개 이하로 처음 떨어졌다.
대학 졸업자에 대한 일자리는 1만 개 이하로 애드주나가 2016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2026년 1월 실업률은 5.2%로 상승했다.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 속도마저 하락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18~24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14%로 지난 5년 동안 가장 높았다.
◇ 프랑스 까르푸(Carrefour), 2025년 말 기준 국내 유통시장 점유율이 20% 초과해 1위 고수
프랑스 소매 유통업체인 까르푸(Carrefour)는 2025년 말 기준 국내 유통시장 점유율이 20%를 초과해 1위 자리를 고수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0.8%포인트 상승했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임 코라(CORA)를 통합한 이후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이 높은 편의점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쟁업체인 레 무스케테르(Les Mousquetaires)가 0.6%포인트, 코페라티브 U(Coopérative U)가 0.5%포인트 등을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 하지만 르클레르(Leclerc)는 까르푸보다 높은 4%포인트 상승했다.
◇ 아일랜드 에어링구스(Aer Lingus), 2026년 1월 조사 결과 국민의 34%는 미국·캐나다·멕시코로 여행 계획 중
아일랜드 항공사인 에어링구스(Aer Lingus)에 따르면 2026년 1월 조사 결과 국민의 34%는 미국·캐나다·멕시코로 여행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단지 10%만이 여행을 위한 예약을 마친 상태로 드러났다. 미국 정부가이 이민을 규제하고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여행 계획과는 무관했다.
2025년 기준 미국으로 여행 간 국민은 49만 명으로 전년 대비 4000명 정도 줄어들었다.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것도 여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고로 2026년 2월 현재 미국으로 향하는 직항편은 23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뉴욕행 직항편은 5%, 라스베가스행은 7% 각각 줄어든 반면에 내쉬빌과 플로리다는 증가했다.
프랑스는 정치적 혼란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매 유통업체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전통적 강자인 까르푸(Carrefour)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전쟁, 이민규제 등에도 여행을 고려하는 국민이 증가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 프랑스 소매 유통업체인 까르푸(Carrefour)의 배송용 차량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 영국 애드주나(Adzuna), 2026년 1월 구인 일자리 69만5000개로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
영국 구인 및 구직사이트인 애드주나(Adzuna)에 따르면 2026년 1월 구인 일자리는 69만5000개로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했다. 2021년 1월 이후 70만 개 이하로 처음 떨어졌다.
대학 졸업자에 대한 일자리는 1만 개 이하로 애드주나가 2016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2026년 1월 실업률은 5.2%로 상승했다.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 속도마저 하락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18~24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14%로 지난 5년 동안 가장 높았다.
◇ 프랑스 까르푸(Carrefour), 2025년 말 기준 국내 유통시장 점유율이 20% 초과해 1위 고수
프랑스 소매 유통업체인 까르푸(Carrefour)는 2025년 말 기준 국내 유통시장 점유율이 20%를 초과해 1위 자리를 고수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0.8%포인트 상승했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임 코라(CORA)를 통합한 이후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이 높은 편의점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쟁업체인 레 무스케테르(Les Mousquetaires)가 0.6%포인트, 코페라티브 U(Coopérative U)가 0.5%포인트 등을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 하지만 르클레르(Leclerc)는 까르푸보다 높은 4%포인트 상승했다.
◇ 아일랜드 에어링구스(Aer Lingus), 2026년 1월 조사 결과 국민의 34%는 미국·캐나다·멕시코로 여행 계획 중
아일랜드 항공사인 에어링구스(Aer Lingus)에 따르면 2026년 1월 조사 결과 국민의 34%는 미국·캐나다·멕시코로 여행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단지 10%만이 여행을 위한 예약을 마친 상태로 드러났다. 미국 정부가이 이민을 규제하고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여행 계획과는 무관했다.
2025년 기준 미국으로 여행 간 국민은 49만 명으로 전년 대비 4000명 정도 줄어들었다.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것도 여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고로 2026년 2월 현재 미국으로 향하는 직항편은 23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뉴욕행 직항편은 5%, 라스베가스행은 7% 각각 줄어든 반면에 내쉬빌과 플로리다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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