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품환경산업보건안전국(ANSES), 2026년 3월25일 많은 국민이 과도한 독성 중금속 중독에 노출됐다고 주장
카드뮴은 2040년까지 골다공증 환자가 34% 증가하는 원인이 될 것으로 추정
민진규 대기자
2026-04-06

▲ 프랑스 식품환경산업보건안전국(ANSES) 로고

프랑스 식품환경산업보건안전국(ANSES)은 2026년 3월25일 많은 국민이 과도한 독성 중금속 중독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중금속인 카드뮴, 살충제 등이 암이나 기타 질병을 유발한다.

카드뮴은 2040년까지 골다공증 환자가 34% 증가하는 원인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카드뮴은 산업폐수, 배터리, 플라스틱, 제련 과정 등에서 발생하며 흡입 또는 식품 오염을 통해 체내에 축적된다.

살충제가 일반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비정부기구(NGO)인 시민단체는 정부가 농업단체의 로비를 받아 관대한 결론을 내린다고 강조한다.

비료에 포함된 화학성분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해도 농사에 비료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한다. 정부가 농업 관련 기업과 너무 친밀하게 협력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유기농업연맹(FNAB)은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이 치명적인 에러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과학자들이 내놓은 연구 결과를 왜곡해 해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