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그랩(Grab), 2026년 1분기 매출액 US$ 9억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
변동적인 연료가격에 대응하고자 전기자동차(EV) 전환을 추진 중
▲ 싱가포르 승차공유서비스업체 그랩(Grab)의 홍보자료[출처=그랩 홈페이지]
싱가포르 승차공유서비스업체 그랩(Grab)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US$ 9억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7300만 달러 대비 23% 증가했다. 온디맨드(On-Demand) 및 금융서비스 사업 부문 실적이 특히 개선됐다.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친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파트너 인센티브가 정점을 찍었다. 2026년 1분기 총인센티브는 6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배달 부문에서는 5억1000만 달러로 2025년 1분기 4억1500만 달러에서 22% 증가했다. 배달 거래량, 월 평균 활성 이용자(MTU), 총 GMW당 MTU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동수단 부문 매출액은 3억3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8200만 달러보다 19% 증가했다. GMW는 22억 달러로 전년 동기 18억 달러 대비 23% 늘어났다.
그랩은 변동적인 연료가격에 대응하고자 전기자동차(EV) 전환을 추진 중이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EV 차량 7만 대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예상 매출액에 대해 변동 없이 전년보다 20~25% 확대된 40억4000만 달러~41억 달러라고 밝혔다. 예상 EBITDA는 2025년 실적보다 40~44% 증가한 7억 달러~7억2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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