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정부, 2026년 5월 레바논 정부와 가스 파이프라인 협업 체결
이집트는 천연가스 네트워크에 대한 광범위한 기술적 전문성 보유
민서연 선임기자
2026-05-07

▲ 이집트 석유 기술 기업인 TGS(Technical Gas Services Company)의 직원들이 작업하는 모습. [출처=TGS 홈페이지]

이집트 정부에 따르면 2026년 5월 레바논 정부와 가스 파이프라인를 복원하기 위한 보수작업을 협업할 계획이다. 에너지 등 주요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협업에 따라 에너지 네트워크의 안정화와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레바논의 가스 파이프라인 30킬로미터(km)의 수리 및 운영 재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프로젝트는 이집트 석유 기술 기업인 TGS(Technical Gas Services Company)에서 진행한다. 이집트는 천연가스 네트워크에 대한 광범위한 기술적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가스 파이프라인의 개선 작업 외에도 천연가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한 시설 및 전력 시설 등 관련 인프라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보수의 범위는 음극방식 작업, 기술 및 운영 테스트와 함께 기술적 설치, 프로그램가능 논리제어장치(PLC) 시스템, 감독통제데이터인수(SCADA) 시스템까지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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