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금융소비자청(FCAC), 로얄뱅크오브캐나다(RBC)에 C$ 425만 달러의 벌금 부과
200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만7947개의 계좌가 연루된 부정행위
민진규 대기자
2026-06-26

▲ 캐나다 금융소비자청(Financial Consumer Agency of Canada) 로고

캐나다 금융소비자청(Financial Consumer Agency of Canada)에 따르면 로얄뱅크오브캐나다(Royal Bank of Canada)에 C$ 42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2026년 3월18일 위반 사항을 통지한 후 4월17일 벌금은 납부됐다. 200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만7947개의 계좌가 연루된 부정행위다.

RBC는 고객의 비활성화된 신용카드 계좌를 새로운 계좌로 이전하지 않고 높은 수수료를 부과했다. 일부 고객은 잘못된 신용카드 명세서를 받았으며 일부는 추가 비용을 납부했다.

이자율을 포함해 신용액이나 청구액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된 청구서가 고객에게 전달된 사례가 많았다. 결과저긍로 고객에서 2242만7774달러를 반환했으며 고객을 찾을 수 없었던 29만9000달러는 자선재단에 기부했다.

은행법을 위반한 근원적 원인은 부적절하거나 비효과적인 통제와 감시 절차로 드러났다. 적절한 보고와 처리를 위한 운영안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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