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글로벌 그룹(Global Group), 동티모르(Timor-Leste) 지역에 첫 연료 저장 터미널 건설
부유식 탱크 2개로 구성돼 디젤 350만 리터(L), 석유 250만L 상당을 보관
▲ 싱가포르 석유 업체 글로벌 그룹(Global Group) 로고[출처=글로벌 그룹 홈페이지]
싱가포르 석유 업체 글로벌 그룹(Global Group)에 따르면 동티모르(Timor-Leste) 리키사(Liquica) 지역에 첫 연료 저장 터미널을 건설하고자 US$ 1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부유식 탱크 2개로 구성돼 디젤 350만 리터(L), 석유 250만L 상당을 보관할 수 있다. 10개월 내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30년까지 저장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로 하여금 연료 시장 수요의 3분의 2를 충족할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건설 프로젝트, 해군 함정 등에 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참고로 글로벌 그룹은 티모르 지역 사업 부문에 대해 매년 최소 8%~10%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료 판매량은 2014년 월간 약 30만L에서 2024년 350만L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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