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1월 8일 경제동향-교육/유통/통계, 소비자의 43%는 온라인광고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 획득 등
중소기업이라면 온라인 광고와 쇼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
민서연 기자
2016-11-08 오전 11:49:12
베트남 교육부에 따르면 베트남 유학생이 많은 나라는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중국 등이다. 통계에 따르면 해외에서 공부 중인 베트남 유학생은 약 13만명에 달한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일본 3만8000명(29.2%) ▲오스트레일리아 3만1000명(23.8%) ▲미국 2만8000명(21.5%) ▲중국 1만3000명(10%) ▲영국 1만1000명(8.4%) 등이다.

이 중 교육부로부터 장학금을 지급받고 있는 학생은 5519명이며 국가의 예산으로 44개국에서 유학 중이다. 과정은 ▲박사 2501명 ▲석사 580명 ▲실습생 63명 ▲대학생 2375명 등이다.

중국계 공단운영회사 Sepzone-Linh Trung에 따르면 베트남 호치민시 투두쿠구 제1린쭝공단에 쇼핑센터 '제1린쭝공단 조이 시티포인트'를 오픈했다.

이시설은 연면적 8700평방미터 규모로 쇼핑, 오락, 영화관 등의 시설이 병설되어 있으며 공단 및 주변지역에서 일하는 저소득층 근로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에 따르면 소비자의 43%는 온라인광고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8세 이상 국민의 72%는 스마트폰을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의 경우 55%였다. 따라서 중소기업이라면 온라인 광고와 쇼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년기준 베트남 기업의 98%는 중소기업이며 이들이 전체 고용의 51%, GDP의 40%를 각각 점유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이유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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