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U.S. Department of Justice ), 2022년 6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된 계란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한 재판을 진행할 계획
식료품점이나 레스토랑에 납품하는 계란의 가격을 사전에 정한 혐의를 받고 있어
민진규 대기자
2026-07-01

▲ 미국 법무부(U.S. Department of Justice)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법무부(U.S. Department of Justice)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된 계란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한 재판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방정부의 법무부 뿐 아니라 애리조나주를 포함해 17개 주도 소송에 참여하고 있다. 관련 농업회사는 힉맨스 패밀리 팜(Hickman’s Family Farm), 칼메인 푸드(Cal-Maine Foods), 베르소바/센트룸(Versova/Centrum) 등이다.

이들 기업은 식료품점이나 레스토랑에 납품하는 계란의 가격을 사전에 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계란 가격을 공개하는 Urner Barry Publications에 인위적으로 정한 가격을 제공했다.

2022년 12월 힉맨스 패밀리 팜은 베르소바와 칼레인에 이메일을 보내 가격을 올리기 위해 일찍 그리고 자주 높은 가격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법무부가 2025년 2월 계란 가격의 담합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격은 급락했다. 2025년 3월 1판에 US$ 6.23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6년 5월 2.19달러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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