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 2026년 7월14일 화요일 주가가 25.21% 폭락
글로벌 메모리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높은 가격으로 서버를 구입하는 고객이 줄어들어
민진규 대기자
2026-07-15 오후 6:51:23

▲ 미국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IBM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에 따르면 2026년 7월14일 화요일 주가가 25.21%가 폭락했다. 1968년 이후 가장 최악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US $172억 달러, 1주당 순이익(EPS)은 2.93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78억6000만 달러, 3.02달러에 크게 못미쳤기 때문이다.

글로벌 메모리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높은 가격으로 서버를 구입하는 고객이 줄어들었다. 대부분의 기업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구입하기 위해 하드웨어 구입을 축소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도 메인 프레임 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적 상승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 메모리 공급 확대나 가격 하락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IBM의 주가는 2026년 초 약 4.8% 하락하는 수준에 머물다가 26% 이상 빠졌다. 하지만 오라클(Oracle)은 연초 대비 33%,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은 20%, 엑센추어(Accenture)은 50%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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