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케펠(Keppel), 비프로스트 케이블 시스템(Bifrost Cable System) 마지막 사용자와 계약 체결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인도네시아를 경유해 미국 서해안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시스템
▲ 싱가포르 인프라 개발업체 케펠(Keppel) 로고[출처=케펠 공식 페이스북]
싱가포르 케펠(Keppel)에 따르면 자사 비프로스트 케이블 시스템(Bifrost Cable System)에 대해 5번째이자 마지막 사용자와 계약을 체결했다.
비프로스트의 길이는 2만 킬로미터(km)이며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인도네시아를 경유해 미국 서해안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시스템이다.
케펠은 주요 통신업체 및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글로벌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5개의 광섬유 쌍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유지보수 수익을 포함해 향후 25년간 총 계약 가치를 S$ 17억 달러(US$ 13억 달러)로 예측했다. 또한 자사 및 자사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 약 30%의 내부수익률을 전망했다.
케펠과 파트너사들은 현재 신규 케이블 시스템 2건을 추진 및 검토 중이다. 하나는 싱가포르에서 중동·남아시아 전역을 걸치며 나머지는 싱가포르와 일본·아세안을 연결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