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PLUS 말레이시아(PLUS Malaysia), 2028년까지 전기자동차(EV) 충전소 총 350개 설치
2단계 계획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 및 서비스 구역에서 EV 충전소 118개가 이미 운영 중
민한서 주임기자
2026-09-01 오전 9:07:32

▲ 고속도로 운영업체 PLUS 말레이시아(PLUS Malaysia) 로고[출처=PLUS 말레이시아 홈페이지]

고속도로 운영업체 PLUS 말레이시아(PLUS Malaysia)에 따르면 2028년까지 북-남 고속도로 및 동해안 고속도로 2에 전기자동차(EV) 충전소 총 35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2021년-2030년 저탄소 모빌리티 개발 계획(Low Carbon Mobility Development Plan) 1단계의 일환으로 녹색 고속도로 교통 계획 2.0(Green Highway Traffic Plan 2.0)을 뒷받침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정부뿐만 아니라 좀차지(JomCharge), 젠타리 고(Gentari Go), 차지EV(ChargeEV) 등의 협력사가 추진 중이다. 2단계 계획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 및 서비스 구역에서 EV 충전소 118개가 이미 운영되고 있다.

2027년까지 직류 고속 충전소를 완비할 예정으로 국내 고속도로에서는 최초다. 2026년까지 47킬로와트(kW)~200kW 비상 동적 급속 충전 기술(Dynamic Fast Charging Under Contingency technology)을 선보인다.

TNB(Tenaga Nasional Berhad)와 같은 충전소 운영업체는 단계적으로 충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비교적 낮은 수요로 인해 모든 주유소 및 휴게소에 EV용 충전소가 구비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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