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2026년 9월7일부터 오차드 지역서 ERP 시스템 운영 재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4월부터 오차드 지역 ERP 시스템을 폐지
민한서 주임기자
2026-09-11

▲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홍보 이미지[출처=LTA 홈페이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에 따르면 2026년 9월7일부터 오차드 지역에서 도로요금징수 ERP(Electronic Road Pricing) 시스템을 운영한다.

평일 오전 11시에서 저녁 7시까지 오차드 지역에 진입하는 운전자들은 통행료 S$ 1달러(US$ 0.7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4월부터 오차드 지역 ERP 시스템을 폐지한 바 있다.

이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2025년 10월부터 도로 혼잡 정도가 지속됐다. 차량 속도가 적정 수준인 시속 20킬로미터(km)~시속 30km를 밑돌았다.

토요일 역시 주중과 차량 속도 면에서 비슷하기 때문에 LTA는 향후 상황을 주시하며 다음 분기 토요일에도 ERP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있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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