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석유광물자원부, 2030년까지 광업 국내총생산(GDP) 기여도 6%로 높일 계획
민간 부문과 해외 투자를 늘려 국내 광물 자원의 가공과 제조업을 성장시킬 계획
민서연 선임기자
2026-09-11

▲ 이집트 석유 광물 자원부(Ministry of Petroleum and Mineral Resources)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이집트 석유광물자원부(Ministry of Petroleum and Mineral Resources)에 따르면 2030년까지 광업 국내총생산(GDP) 기여도를 6%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기존의 GDP 기여도를 최소 1% 늘려 5%에서 6% 사이로 높이고자 한다. 민간 부문과 해외 투자를 늘려 국내 광물 자원의 가공과 제조업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투자 유치를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업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집트 국내의 오픈 블록 시스템에도 집중해 투자 기회와 접근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금광 회사인 퍼세우스 광업(Perseus Mining)은 이집트 국내의 인프라시설 개발과 과정 간소화, 국내 공급사슬 강화를 통해 금과 주요 광물의 탐사 및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국 광업 기업인 신하이 광업 서비스(Xinhai Mining Services)는 금 외에도 △구리 △인산염 △철 등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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