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겟고(GetGo), 2026년 9월부터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이동 가능
운전자가 자신의 일정에 맞춰 국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지원
▲ 싱가포르 자동차 렌탈 서비스업체 겟고(GetGo) 홍보 이미지[출처=겟고 홈페이지]
싱가포르 자동차 렌탈 서비스업체 겟고(GetGo)는 2026년 9월부터 새로운 국경 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투 말레이시아(Drive to Malaysia)' 서비스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겟고 차량을 예약한 후 서부 말레이시아까지 이동할 수 있다.
기존 국경 간 자동차 렌탈 서비스는 싱가포르 고객이 보증금을 예치한 후 차량을 픽업 또는 반납하기 위해 렌탈점까지 이동해야만 한다.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고 운전자가 자신의 일정에 맞춰 국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겟고는 비용 예측이 용이하며 포괄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주행거리에 따른 추가 요금이나 보증금이 없는 대신 시간 요금에 국경 간 이동 추가요금 30%를 부과한다. 예약 시 최소 12시간에서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겟고에 따르면 드라이브 투 말레이시아 서비스 정식 출시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48시간에 약 2000명이 참여 의사를 보인 것으로 드러난다. 현재 겟고는 국내 1700여 지점에서 차량 3000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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