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프레이저스 프로퍼티(Frasers Property), 오차드 거리 소지 보존형 상가주택 S$ 1억7500만 달러에 인수 예정
번 기회에 2개 시설의 통합을 꾀함으로써 유동인구 흐름을 개선
민한서 주임기자
2026-09-11

▲ 싱가포르 부동산업체 프레이저스 프로퍼티(Frasers Property) 건물 이미지[출처=프레이저스 프로퍼티 홈페이지]

싱가포르 부동산업체 프레이저스 프로퍼티(Frasers Property)에 따르면 보존형 상가주택 17채 구성 커페이지 테라스(Cuppage Terrace)를 S$ 1억7500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매각 주관사 CBRE은 커페이지 테라스가 트로피 자산으로써 2025년 기준 그 가치가 2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커페이지 테라스는 싱가포르 내 주요 쇼핑 지역 오차드 거리 2만8896평방미터 규모의 부지에 위치한다. 야외 휴게공간을 제외한 총연면적은 3만4678평방미터다.

또한 프레이저스 프로퍼티사의 핵심 자산 '더 센터포인트(The Centrepoint)'와 인접하다. 이번 기회에 2개 시설의 통합을 꾀함으로써 유동인구 흐름을 개선하려고 한다.

참고로 당사는 2026년 2월 더 센터포인트의 후면 부지 임차권을 3억9190만 달러에 매각했다. 프레이저스 프로퍼티는 더 센터포인트의 전면 부지 최대 주주이며 전체 상가 구역의 96%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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