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하반기 KTCS-M(Korean Train Control System-Metro) 현장 적용 실무 교육’ 개최
경량전철을 포함한 도시철도 건설 및 연장사업, 노후화된 도시철도 신호시스템 개량사업 등에 적용
▲ 철도연, KTCS-M 교육 세미나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철도운영기관의 신호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KTCS-M(Korean Train Control System-Metro) 현장 적용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KTCS-M은 철도연이 주관연구기관으로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한국형 도시철도용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이다.
KTCS-M은 경량전철을 포함한 도시철도 건설 및 연장사업, 노후화된 도시철도 신호시스템 개량사업 등에 적용되는 핵심 설비이다.
KTCS-M은 2022년 개통된 서울 신림선에 이미 공급 후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양산선에도 구축해 시험 중이다. 동북선에도 구축하고 있는 등 많은 도시철도노선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6월 진행한 상반기 교육에 이어 KTCS-M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열차를 운행 중인 상태에서 기존 철도 신호체계를 KTCS-M으로의 개량하는 방안에 대한 기술적 논의와 실무 적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 윤용기 철도연 수석연구원이 KTCS-M 기술 개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총 48명의 철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기존 신호체계 현황 분석 △KTCS-M 시스템 개요 및 주요 기술 △기존 시스템에서 KTCS-M으로의 전환 및 개량 전략 △현장 실무 적용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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