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11월4일 ‘단감데이’를 맞아 수도권 8개 하나로마트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제철을 맞은 단감 재배 농가를 돕고 소비를 촉진
김현자 선임기자
2026-11-03 오후 10:06:39

▲ 서울 도봉구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한 고객이 제철 단감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10월29일부터 11월4일 ‘단감데이’를 맞아 수도권 8개 하나로마트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8개 하나로마트는 양재, 창동, 고양, 삼송, 성남, 수원, 동탄, 양주점 등이다. 농협은 제철을 맞은 단감 재배 농가를 돕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준비된 단감(2kg) 물량 2만7000 봉을 봉지당 1,500원 할인 판매한다.

단감데이는 단감의 출하기인 11월과 ‘감사’의 마지막 글자인 숫자 4(사)를 활용해 2009년 농협과 (사)한국단감연합회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단감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단감 과실수급안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개 산지농협이 참여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출하시기 조절을 통해 약 5,600톤(t) 규모의 계약물량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수급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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