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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출처=이니스프리]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뷰티브랜드 이니스프리(대표이사 최민정)에 따르면 꽉찬 속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의 글로벌 캠페인을 정식 론칭했다.10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베트남, 미국, 유럽 등 총 1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출시와 함께 이니스프리 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함께 한 영상 필름도 함께 공개했다.해당 필름에는 ‘SUPERCHARGED’를 주요 콘셉트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함께 가볍지만 깊은 보습으로 꽉 찬 모습이 담겨 있다.‘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밀키한 세라마이드 포뮬러로 피부에 바른 후 3초 만에 보습력을 1168퍼센트(%) 상승시킨다.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2025.04.09~2025.06.05까지 스스로 피부가 민감하다고 느끼고, 건조와 피부 붉은기로 고민이 있는 만 20~35세 성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히알루론산보다 5배(슈퍼 그린티 vs. 자사 사용 히알루론산 In-vitro 시험 결과) 강한 보습력의 슈퍼 그린티가 함유된 제형으로 각질 20층까지 수분을 전달해 강력한 속보습 에너지를 보여준다. 또한 수분을 지켜주는 그린티 세라마이드가 함유됐으며 무너진 장벽 기능을 106% 개선한다.‘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은 슈퍼 그린티가 함유된 제품으로 사용 즉시 397% 보습력이 강화되는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그린티에서 유래한 세라마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됐으며 1시간 만에 손상된 보습 장벽을 개선한다. 버터처럼 피부에 편안하게 녹아 드는 ‘멜팅 텍스처’는 피부 온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포근하게 케어 가능하다.이니스프리는 신제품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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