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6월 2주차 경제동향... 2023년 9월4일부터 라테자(La Teja) 정유소 폐쇄 후 3개월 동안 US$ 4800만 달러 손실
에너지 및 수자원 서비스 규제부(URSEA)의 추산 금액보다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낮은 소매 가격을 설정해 적자 누적
김봉석 기자
2024-06-15 오후 10:53:30
지난 6월 2주차 우루과이 경제는 2023년 9월4일부터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라테자(La Teja) 정유소 폐쇄 후 3개월 동안 US$ 4800만 달러 손실

○ 국영 석유회사 안캡(Ancap), 2023년 9월4일부터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라테자(La Teja) 정유소 폐쇄 후 3개월 동안 US$ 4800만 달러 손실... 에너지 및 수자원 서비스 규제부(URSEA)의 추산 금액보다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낮은 소매 가격을 설정해 적자 누적

 

▲ 김봉석 기자[출처=iNIS]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북중남미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