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일본 프린터기업 리코(Ricoh), 국내에서 프린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세
매출액 50%는 사무실 프린터, 대형 사업용 프린터, 프로젝터, 전자칠판 등 하드웨어 판매에서 발생
김백건 기자
2018-05-23 오전 9:29:21
일본 프린터기업 리코(Ricoh)에 따르면 필리핀 국내에서 프린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록을 유지하고 증거로르 위한 목적으로 일단 모든 문서를 인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리코의 매출액 50%는 사무실 프린터, 대형 사업용 프린터, 프로젝터, 전자칠판 등 하드웨어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선진국에서는 종이 없는 사무실 환경이 급속하게 조정되고 있어 미래환경 변화를 면밀히 주시 중이다. 1997년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전국적으로 240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프린터기업 리코(Ricoh)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