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중국 전자제품업체 샤오미(Xiaomi), 200만디르함을 투자해 두바이에 첫 매장 오픈
2017년 2분기 샤오미는 2016년 동기 대비 58.9% 성장해 업계 5위 차지
중국 전자제품업체 샤오미(Xiaomi)에 따르면 200만디르함을 투자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판매 확대를 위해 점차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샤오미는 2016년 동기 대비 58.9% 성장해 업계 5위를 차지했다. 가장 큰 두시장인 인도와 중국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했다.
두바이 BurJuman 센터에 오픈한 새로운 매장의 면적은 1500평방미트 규모이다. 인구 유동성이 높은 곳에 매장을 열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목적이다.
샤오미는 현재까지 여전히 스마트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IoT와 관련된 서비스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샤오미(Xiaomi) 로고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샤오미는 2016년 동기 대비 58.9% 성장해 업계 5위를 차지했다. 가장 큰 두시장인 인도와 중국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했다.
두바이 BurJuman 센터에 오픈한 새로운 매장의 면적은 1500평방미트 규모이다. 인구 유동성이 높은 곳에 매장을 열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목적이다.
샤오미는 현재까지 여전히 스마트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IoT와 관련된 서비스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샤오미(Xiaom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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