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스즈자동차(いすゞ自動車), 2월 동남아의 신형 중형 트럭 부품 조달률 50% 이상 확대
일본에서 조달하는 부품을 태국과 인도네시아로 전환
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이스즈자동차(いすゞ自動車)에 따르면 2017년 2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내에서의 신형 중형트럭의 부품 조달률을 50% 이상 확대한다.
일본에서 조달하는 부품을 태국과 인도네시아로 전환해 환율에 좌우되지 않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형트럭은 일본에서 태국으로 개발 기능을 이관해 개발하는 최초의 신형차로 2017년 이후에 투입할 계획이다.
ASEAN지역 내의 부품조달률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관세가 감면되는 제도를 통해 현지에서 가격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일본에서 조달하는 부품을 태국과 인도네시아로 전환해 환율에 좌우되지 않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형트럭은 일본에서 태국으로 개발 기능을 이관해 개발하는 최초의 신형차로 2017년 이후에 투입할 계획이다.
ASEAN지역 내의 부품조달률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관세가 감면되는 제도를 통해 현지에서 가격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