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후지쓰제너럴(富士通ゼネラル), 2020년까지 태국 에어컨 180기종 확대
개발담당 기술자를 연간 약 15~20명 규모로 현지채용을 진행
일본 전자기기업체 후지쓰제너럴(富士通ゼネラル)에 따르면 2020년까지 태국에서 개발 중인 에어컨을 180기종으로 기존 대비 3배 확대할 계획이다.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공장을 활용해 동남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각국 규제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동남아시아 에어컨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돼 태국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을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개발담당 기술자를 연간 약 15~20명 규모로 현지채용을 진행하고 향후 2020년까지 140명 체제로으로 확립시킬 계획이다.
참고로 후지쓰제너럴은 태국에서 연간 200만대의 에어컨을 생산하고 중동과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후지쓰제너럴(富士通ゼネラル) 로고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공장을 활용해 동남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각국 규제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동남아시아 에어컨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돼 태국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을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개발담당 기술자를 연간 약 15~20명 규모로 현지채용을 진행하고 향후 2020년까지 140명 체제로으로 확립시킬 계획이다.
참고로 후지쓰제너럴은 태국에서 연간 200만대의 에어컨을 생산하고 중동과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후지쓰제너럴(富士通ゼネラル)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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