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慶応義塾大学), 청각장애인 음악 느낄 수 있는 진동장치 개발
악기별로 진동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듣고 싶은 악기만 선택해서 재생가능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慶応義塾大学)에 따르면 2017년 1월 청각장애인이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진동장치 ‘kikimimi(キキミミ)'를 개발했다.
귀 모양의 압전소자가 탑재된 장치를 잡으면 다섯 손가락 각각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등 파트별로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악기별로 진동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듣고 싶은 악기만 선택해서 재생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7년 내에 실용화할 계획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 홈페이지
귀 모양의 압전소자가 탑재된 장치를 잡으면 다섯 손가락 각각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등 파트별로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악기별로 진동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듣고 싶은 악기만 선택해서 재생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7년 내에 실용화할 계획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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