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가전제조협회(CEAMA), 2021년까지 국내 가전업계 연평균성장률(CAGR) 9.5% 전망
가전업계의 성장에 비해 노동자의 능력은 둔화될 가능성
인도 가전제조협회(CEAMA)에 따르면 2021년까지 국내 가전업계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9.5%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시장조사회사 플로스트앤설리반(Frost&Sullivan)과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다. 반면 가전업계의 성장에 비해 노동자의 능력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국내 가전업계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총 15만2000여명인데 이 중 숙련 노동자의 비율이 44%에 불과하다. 따라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인재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가전제조협회(CEAMA) 로고
미국 시장조사회사 플로스트앤설리반(Frost&Sullivan)과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다. 반면 가전업계의 성장에 비해 노동자의 능력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국내 가전업계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총 15만2000여명인데 이 중 숙련 노동자의 비율이 44%에 불과하다. 따라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인재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가전제조협회(CEAM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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