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쿠라고무공업(藤倉ゴム工業), 12월 비상용 마그네슘 공기전지 ‘WattSatt’ 출시
빗물이나 바닷물 등 2리터의 물이 있으면 발전가능
일본 후지쿠라고무공업(藤倉ゴム工業)에 따르면 2016년 12월 비상용 마그네슘 공기전지 ‘WattSatt'를 출시했다.
‘WattSatt’는 빗물이나 바닷물 등 2리터의 물이 있으면 발전가능하며 스마트폰 3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attSatt 이미지(출처 : 후지쿠라고무공업)
‘WattSatt’는 빗물이나 바닷물 등 2리터의 물이 있으면 발전가능하며 스마트폰 3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attSatt 이미지(출처 : 후지쿠라고무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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