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도시바(東芝), 2016년 9월 사물인터넷(IoT)용 저전력 센서 단말을 개발하는 공동출자회사 설립
자가발전하는 저전력 센서를 통해 경쟁력 확보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도시바(東芝)는 2016년 9월 사물인터넷(IoT)용 저전력 센서 단말을 개발할 공동출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업의 각 산업분야에서 IoT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저전력 센서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저전력 센서는 태양광 등으로 자가발전하기 때문에 전지가 필요하지 않아 경제적이다. 또한 온도, 습도, 기압, 가속도 등 측정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송신하는 것으로 인프라 보호 등에 응용할 수 있다.
일본 기업의 각 산업분야에서 IoT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저전력 센서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저전력 센서는 태양광 등으로 자가발전하기 때문에 전지가 필요하지 않아 경제적이다. 또한 온도, 습도, 기압, 가속도 등 측정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송신하는 것으로 인프라 보호 등에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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